엠다온, 열병합발전소는 친환경적으로 건설돼

엠다온, 열병합발전소는 친환경적으로 건설돼

   
   

이상현기자

여주시 강천면에 SRF열병합발전소를 추진 중인 엠다온㈜이 썬밸리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엠다온은 “건설 중인 고형연료 발전시설은 국제 기준에 맞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으로 건설·운영될 시설”이며 “일부 단체에서 주장하는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나 폐고무, 의료용 폐기물은 관련법에 따라 엠다온에서는 연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근거 없는 주장을 기초로 적법한 사업활동을 방해하고 지연시키는 행위는 불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불이익을 초래할 뿐이며 시설에 적용한 환경오염방지 기술에 대한 재검증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발전시설 가동 이후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오염불질 배출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운영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시설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엠다온 기자회견문 -

 

일시: 2019년 1월 17일 오후 2시
장소: 썬밸리호텔 3층(에메랄드홀)

 

존경하는 여주시민, 강천면민 여러분!

저희 엠다온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저감설비를 구축하고 지속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엠다온은 발전시설 가동 이후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저희 엠다온은 굴뚝원격감시체계(TMS)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엠다온은 발전시설 운영기간 동안 주민의견 청취하여 시설 운영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최초 저희 엠다온㈜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과거 본 사업부지에 적치된 막대한 양의 방치 폐기물로 견디기 힘든 어려움과 고통을 호소하던 인근 마을주민과의 공감으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엠다온㈜은
△기존 사업장에 불법으로 방치된 막대한 양의 폐기물의 적법한 처리,
△기존 사업장의 영세하고 낙후된 폐기물 처리시설의 폐쇄 및
△환경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 등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모든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본 사업은 근본적으로는 주민의 불편과 고통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는 환경의 보호와 수입에너지의 대체를 위한 사업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엠다온㈜이 여주시 강천면에 건설하고 있는 발전시설에는 최신의 선진 환경오염 방지시설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7단계에 거친 오염방지장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서 1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입니다.

나아가 지역주민의 환경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발전시설 가동 이후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굴뚝원격감시체계(TMS) 설치 및 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함과 더불어,
△발전시설 운영기간 동안 주민의견을 청취하여 시설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시설을 투명하게 운영하여 궁극적으로는 나라 전체의 환경을 보호하고, 수입 에너지를 대체하는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저희 엠다온㈜은 국내법에 의해 국·내외 금융기관 및 연기금 등이 투자하여 설립한 리클린홀딩스㈜가 100% 출자한 환경서비스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는 법인입니다.  금융기관이 출자한 회사인 만큼 저희 엠다온㈜은 준법경영을 회사 경영의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발전시설 건설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에서는 저희 엠다온㈜이 폐타이어, 폐합성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를 반입하여 연료로 사용할 것이라고 진실을 왜곡하고, 여주시 및 지역사회의 중금속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반대단체 등의 환경 보호 기술 및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부족 또는 행정당국의 엄격한 법집행 및 사업자의 준법의지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며, 과학적 근거, 사실 및 관련 법에 기초하지 않은 잘못되고 왜곡된 주장입니다. 지역주민들을 근거 없는 환경공포에 몰아넣는 행위의 중단을 요청 드리며, 본 기자 회견을 통해 당사가 추구하는 준법경영, 환경 보호에 대한 믿음 및 채용 기술에 대한 소통이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향후 엠다온은 왜곡된 정보의 생산 및 배포, 악의적인 사업 방해 행위에 대해서 적극적인 대처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폐타이어, 폐합성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 등은 관계 법령 및 행정 절차상 반입되거나 연료로 사용되기가 불가능 합니다. 폐기물의 물류는 환경부의 “올바로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허가받지 않는 연료를 불법 반입하여 사용할 경우, 사업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조치를, 대표자는 형사처벌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회사는 투자비의 회수가 불가능하게 되어 상식적으로도 이러한 불법행위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희 엠다온㈜의 발전시설은 청정연료로 알려진 동일 규모의 LNG 발전소의 배출기준보다 더 엄격하고 강화된 대기배출기준을 적용받게 되며, 년간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 관리 목표는 LNG 발전소 대비 약 31% 수준에 불과합니다.

저희 엠다온㈜은 201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득한 이래 본건 사업에 필요한 모든 인허가를 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취득하였습니다.
더욱이, 2017년 11월 착공신고가 완료되었음에도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이행한 후 착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주시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약 7개월에 걸친 협의 절차를 성실히 마침으로써 본 시설에 적용된 기술과 대기 배출 시설의 환경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반대단체의 근거 없는 주장을 기초로 적법한 사업활동을 방해하고 지연시키는 여주시의 행정은 사업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법치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법에 근거하여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향후 이럴 것이다”라는 막연한 추측을 토대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기정 사실화하여 사업을 방해 받는다면 어떠한 기업도 여주시에 투자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여주시에 대한 불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불이익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강천면민 여러분!
저희 엠다온㈜은 지역사회내 소모적인 논쟁을 조속히 종식시키기 위하여 여주시가 법에 근거하여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경우, 본 시설에 적용한 환경오염방지기술에 대한 재검증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는 저희 엠다온㈜의 발전시설이 고효율 에너지 공급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하는 자원순환형 친환경에너지시설이라는 확신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엠다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문화를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여주시 및 강천면민의 협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7일
엠다온㈜ 대표이사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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